| Shot Location | 영은 님 |
|---|---|
| License Type | Hermosa Beach,CA |
고수님들 앞에서
기초도 없는 이에게 '소환'이라니요~ 흑흑..
얼른 기초반 꾸려주시길 부탁드리며
볼때마다 웃음짓게하는
좋아하는 사진 함께 나눕니다.
'패기'라고 하기엔 너무 무모해서 파도만 보면 드러눕는 '객기'라고..
빨래를 했는데도 수영복에 모래 한 바가지..
그래도, 제겐 너무 귀엽기만 하네요..^^
사진기는.. 그 유명하다는 iPhone, 나름 업그레이드된 6 Plus! ㅋㅋ
~~~~~~~~~~~~~~~~~~~~~~~~~~~~~~~
사진만큼이나 얼굴도 예쁘신 '영은 님' 소환되셨습니다~
소환마감 3/29 오후 6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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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추천.. 감지덕지요~~
파아란 바다만큼 정말 맘이 넓으신 분이 확실한네요!
땡큐 베리 마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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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에 추천을 어찌 아니하오나이까...
불루 오션은...
저 멀리 파란 바다 지평선과 끝없는 파란 하늘이 만나는 곳을 뜻합니다 ^^
(이 기회에 제 PR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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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포착은 세계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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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강렬한 여름햇살, 그리고 파도가 부서지는게 참 역동적으로 나왔네요^-^
그리고 파도의 그림자도 그 역동성에 한몫을 더해준건같아요~ 멋져요~아이의 표정도 참 즐거움이 응축되어있는듯~ 행복하게해주는사진이에요~
ㅎㅎ 저를 지목하셨다는 메일을 받고 와봤더니 이런 멋진 사진이 올라와있었네요^^
요새 사진찍은게 없어서.. ㅠ_ㅠ 옛날사진 뒤적뒤적해봐야겠어요 ㅎㅎ -
영은 님 사진 정말 기대되요~
사진 찍은 것들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뒤적뒤적 하셔서 여러 장 부탁! 해요.. ㅎㅎ -
생동감 나는 좋은 사진이네요. -
감사해요~
제가 얼떨결에 찍고 얻어걸린 사진인데 그때의 생생함이 담겨있어서인지 그 순간을 계속 추억하게 되더라구요 -
ㅎㅎㅎㅎㅎ 무모해서일까요..
아드님이 무척 행복해보이는 얼굴이예요!!! -
어지간하면 '객기'라고 표현했겠습니까..
아무도 없는 쌀쌀한 해변가에 혼자 수영복입고 파도랑 씨름하던 모습이란...
'객기' 맞습니다.
그래도 남이 뭐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할 때 더, 더 행복해 합니다. -
파도를 기다리는 기대감이 얼굴에 200프로 ㅎㅎ 넘 귀여워서 돌려봤어요 ~ -
잘 보셨슴돠.. 기대감 200프로. 콧구멍에 짠 물 들어갈 계산은 안 되있으며 뭐가 그리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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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파도 이불을 덥고~
개구진 꿈을 꾸고 있는 듯한 아드님~
건강하게 잘 자라길 소망합니당!!! -
시그날 님~ 오~랜 만에 듯는 진지한 답글.. 시그날님 답지않단 말이지 말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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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족 사진을 주로 찍는 사람이다보니 썬샤인님 마음이 와 닿습니다.
시간이 한해 한해 지날때 마다 찍었던 제 사진들이 또 달리 보이더군요.
더 많은 행복을 사진에 담으시길 바래요. 훗날 더 큰 행복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
저도 소환 숙제로 옛사진들 뒤적이다 고작 두해 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도 아이들도 너무 변해있어서.. 세월은 무상한데 지금 지나가는 시간은 아깝고..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보내야겠단 생각을 하게된 소환 숙제였어요. 사진을 잘 못 찍어서 부담이였던 숙제가 의미가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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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콱 깨물어주고싶네요. 남자답게 씩씩하게 호기있게 파도를 기다리며 누웠는데 오른손에 긴장감이 보여서 더 우끼고 귀여워요.
그리고 사진기 성능 정말좋은데요 ㅎㅎ -
그죠~~ 성능 짱! 그래서 요번에 wide range lens랑 macro lens도 구입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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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운 아들이네요!!
파도를 즐길 줄 아는 멋진 소년에 그 모습을 잘 담으신 Sunshine 님도 대단해요~~ ㅎㅎ
행복한 좋은 추억의 사진입니다.^^ -
감사요~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이라 칭찬은 부끄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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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파도도 멋지고,
아이의 표정은 너무 재미있고,
그림자도 이야기를 더해 주네요,,, -
레돈도 비치의 기억이 참 생생한데... 바로 옆이네요...
아이의 행복은 어떤 바닷가에서도 똑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오~ 레돈도! 그곳 어시장에 굴이랑 바다내음 가득한 아이 머리만한 성게가 일품인데요... (츄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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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름속에 갇힌 동화속의 아드님같아요.
파도를 이렇게 표현하시다니 아주 멋진 사진이네요.
이런 장면 쉽지않을텐데 아주 좋습니다. -
얼음속에 갇힌.. 이란 BMW 님의 표현이 너무 멋져요.. 전 그런 표현이 생각이 안 나서 '객기' ㅎㅎ 무서운 엄마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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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여름 휴가는 어디던간에 물만 있으면 최고인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바다는 최고.
우리아이들도 어렸을때 해가 어둑어둑 하도록 바다에서 놀던 기억이 있읍니다. 놀이기구 없이 그저 바다만.
부서지는 파도와 표정은 일품입니다. 저도 한표 던집니다. -
동감이요!!! 바다가 최고! 유타배씨 님 댓글 보고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해가 지도록 바다와 노나~ 생각해보니,
아이들에겐 한번도 똑같지 않은 변화무쌍한 바다이겠더라구요.. 한번도 똑같지 않은 파도랑 노는 거겠죠!
아이들이 급 부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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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중한 한 순간을 포착하셨네요
이런 사진에 감히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멋져요
웡~더풀
팡~타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