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03.17 10:46

해 마 다 이 맘 때 면 . . .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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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유명하지도 않은


매우  짧은  거리인데


( 보이는 만큼 )


해마다 이맘때면


혼자만의 기쁨에 떨며


꽃대궐을 바라보고


꽃터널을 지나간다. 



너무 짧아 아쉬워... 


지나 갔다가   돌아와 


다시 지나가면 안될까 ?


한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17 11:15
    분명히 한번쯤은 다시 돌아와 걸어가셨을것 같습니다. 맘껏 즐기세요~
  • profile
    에디타 2016.03.17 19:50

    유타배님도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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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3.17 11:27
    이 거리를 직접 걸어보고싶게 하네요~!
  • ?
    에스더 2016.03.17 11:30
    시간됨 함께 걸어 볼까요?^___^
    너무 짧아 아쉬운 배 꽃 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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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17 19:51
    그럼 모년 모월 모시 거기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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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3.17 14:36

    나이 들 수록 짧은 길이 더 좋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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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17 19:52
    정정 ; 거리가 아니고 길 마디 ( 넘 짧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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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3.17 16:41
    걷고 싶어지는 거리네요. ㅎㅎ 멋져요!!
  • profile
    에디타 2016.03.17 19:54
    함께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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