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잉???

Maax님 실물이 훨 나은데....일부러 기죽지 말라고 이렇게 찍으신 거 아니에요?

찍힐땐 늘 어색하지요.
단체사진 찍을때야 묻어 넘어가지만
인물사진은
찍는사람의 역활이 아주 많이 중요합니다.

바뀐모습에 당황했단 말이
왜그리 잘 전달되는지요....^^

앗 화난 모습이 귀여운거 같네여....

은근히 이것 재밌네요...다음 주자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ㅋㅋ

남다른 구성에 즐거운 감상을 하고 갑니다.
과제 사진과 소환사진 두가지가 같이 이 갤러리 안에 있어서 종종 혼선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숙제 갤러리 안의 소환사진과 과제 사진은 별개입니다. 소환받으신 분들이 과제까지 하기 위해 너무 고생하시는 듯하여 다시한번 리마인드 해드립니다.

우리 동호회의 간판스타, 맥스님.

간판스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