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3.08 10:58

코흘리개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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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님께서 시골스러운 아이들의 사진이 마음에 드신다고 해서, 저도 올려봅니다.

요즘은 여건이 안되겠지만, 아이들은 그저 뛰고 노는것이 방구석에서 이것저것 하는것보다 더 좋으리라고 생각해요.

뛰다가, 넘어지고, 더렵혀지고, 또 그손으로 뭐 먹고...  그래도 크면 다들 잘 살지 않습니까?

(BMW740님은 색감을 좋아하시던데,  색감은 별로죠?)


i-PwP3GSb-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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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s 2016.03.08 12:52
    어릴적 내 모습이네요. ㅋㅋ
    우리동네 애들이 다 저런모습으로 놀았어요.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r "술래잡기" 놀이 하는거 같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3.08 13:42

    어릴적 호프스님 사진도 제가 가지고 있어요. 곧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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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3.08 16:32
    ㅍㅎㅎ
  • ?
    강아지 2016.03.08 19:26
    하~~~ 표정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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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09 09:59
    강아지님, 오랜만에 들러주시네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사진 잘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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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3.09 11:29
    친근감이 마구 드네요.
  • ?
    BMW740 2016.03.10 08:05
    제가 자란 우리동네 모습을 봅니다.
    이런 사진을 보노라면 몇일은 가슴앓이합니다.
    나이 먹어가는 티를 내는가 봅니다.
    괜히 우울 해 지기도 하고요..
    그러나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감출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한장 한장 넘겨보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감사한 맘으로 잘 보았습니다
  • ?
    깡쇠 2016.03.12 04:22
    아~ 좋다.
    다방구 하는건가요?
    스트레이트 포토의 정수입니다. 설정 없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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