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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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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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for glamorous everyda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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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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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16.02.19 11:46

hint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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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언니 2016.02.19 11:49

동감입니다!!!

댓글
JICHOON 2016.02.19 13:08

제가 당해봐서 아는데요.(이명박 버전) 정말 좋아서 웃는걸꺼예요.
제가 가끔 제 아내를 다시 들어보려고 용쓰다가 실패하고는 반성을 합니다.
내가 사랑이 식었나봐...

댓글
유타배씨 2016.02.19 13:33

사랑이 식은것이 아니라, 그저 몸이 늙었을뿐... 허리 조심하세요.

댓글
JICHOON 2016.02.19 14:29

차마 제 입으로 아내가 무거워졌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2.19 14:44

어떻하나, 제가 잘못했어요. 댓글 지워 주세요...
(그런데 너무 웃깁니다, 개구장이 지춘님)

댓글
유타배씨 2016.02.19 13:32

식물원같은 곳에서 찍으셨나 보아요. 신랑은 몇분이나 저렇게 들고 있을수 있을까요. 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읍니다, 아내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

댓글
hint 2016.02.19 15:58

저희가 이동을 많이 했는데 신랑분이 상당히 오래시간 들고 다녔습니다.
땅이 전부 비포장도로였고
신부가 어마무시한 하이힐을 신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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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2.19 15:29

뭔가 어색해 보이는 표정들과 배경... 그래서 더 현실감이 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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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s 2016.02.19 20:57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저 힐...
남자분 무거워도 행복해 표정이네요.ㅎㅎ

댓글
공공 2016.02.20 01:58

저는 아직도 제 아내를 저렇게 안을 수 있고,, 한 1마일 정도는 거뜬히 갈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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