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창고식품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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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요기는 내 영업 장소 입니다.
따라서 깡* 회원님 처럼 카메라 들고 와서 사진찍으시면 않됩니다.
내 나와바리에서 사진은 나만 찍어야 합니다.
보너스로..요기는 마리에타에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건물이 멋지구리 해서..한장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예전에 본 어느 사진사 얘기와 사진이 생각나네요
그 사람은 같은 장소를 소재로 아주 오랫 동안 사진을 찍어 유명해졌다는데..
서마사 님께서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잠시 잠깐 일터를 벗어나 주면을 카메라에 담는다는것은 큰 행복입니다.
서마사님은 복이 많으십니다. -
갈대숲을 지나듯이
노랑 물결을 지나는 멋진 그녀 ! -
나는 그녀 옆을 반대방향으로 스치듯 지나치면서...찰칵.
-
첫번째 사진에 욕심나는데요..
서마사님이 좋아하시는 과자 뿌스러기들고 찾아뵈면 허락해주시나용? ㅎ -
뭐든지 먹을것만 입에 넣어주면 한없이 온순해지는 서마사입니다.
-
어? duluth diner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
주인이 같은 사람일수도 있겠죠?
-
서마사님은 빨강색 좋아하신다메요? 순~ 구라.
노란사진 좋아요. 햇볓이 좀 약했으면 노란 빛이 더 잘나왔을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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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색상이 좋아서 진짜 유명한 식당인 걸로 믿을 뻔 했습니다. ^^
쇼핑카트들 사이에 갇힌 저 여인은 누가 구해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