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울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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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난 아무래도 조상이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붉은 색만 보면 좋아서..헬렐레..
신호대기 하다가도 붉은 색만 보이면..
우왕...
주문하다가고 붉은 빛만 느껴지면.....
붉은색 옷입은 사람이 눈에 띄여도...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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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서?...오데서?..네오데서?
혁명은 이제 틀렸어요... -
샌더스와 트럼프의 행보를 보면 각자 반대방향에서 미니혁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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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두서 없이 빨갱이 소리 듣는것도 지쳐서 ..그만 입다물고 눈감고 살라고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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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처럼 보이네요. 데어? 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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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빨강 좋아하는데
핼렐래는 아니구요
20년 넘게쓰는 이멜주소 정도...ㅋㅋ -
전 사진 찍을때만 헬렐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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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을 사진에서의 accent color로 좋아합니다. 사진에 활력을 주는 energy booster역활을 해주는것 같아요.
서마사님의 서정적인 파스탤 색도 물론 좋아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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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마음을 설래게해서 다가가고 싶은 유혹의 마법을 지닌거 같습니다.
저두 좋아해요... -
와! 저 kfc 어디에요??
중국사람들이 절 보면 막 중국어를 한다는...-_- ㅎㅎㅎ -
구글에서 big chicken marietta 해보세요. 나름 landmar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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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저기 가서 자주 먹었는데 이젠 콜레스테롤 걱정으로 kfc는 일년에 두세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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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KFC는 어떻게 장사가 될만큼 저한테는 아무런 맛도 못느끼는 음식이라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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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강이 제일 좋은데..
우리 빨강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 한 번 뭉치죠,,, -
?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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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EXIT" 은 정말 빨갛습니다. 노인네가 들어오는 사진이 와 닿을듯, 아닐듯... 좀 더 두고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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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사진은 보면 볼수록 좀 더 당기네요. 하여간 자꾸보게 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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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도 좋고 빛도 좋습니다!
4만불짜리 카메라에 좋은 빛을따라가는 자석이 있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서마사님의 눈이었습니다...^^
1번사진 따끈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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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사진에는 마치 한글이 쓰여져있는 것 같네요.
붉은색은 혁명의 칼러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