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볼 수만...

아누나끼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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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Piedmont Pa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Who's 아누나끼

One person's miracle is another person'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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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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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언니 2016.02.15 07:55

제가 없는 사이에 무슨 일들이 있었기에 이리 좋은 사진들이,,,, 마치 이 사진의 가지마다에 황금이 주렁주렁 달려 있듯이 쏟아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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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2.15 16:04

감사합니다.
다음 번 출사 때는 같이 가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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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6.02.15 08:09

이 벤치에 앉아있음 쓸쓸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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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2.15 16:04

그래도 엄청 추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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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2016.02.15 14:30

저 벤치에 앉아 콧등으로 찬 기운을 느끼며 뜨거운 커피한잔 마시면 참 좋겠다는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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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2.15 16:05

그럼 코는 냉방, 입은 난방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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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s 2016.02.15 16:15

ㅋㅋㅋㅎㅎㅎ
아누나까 님 엉뚱한 매력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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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6.02.15 15:26

따스한 햇볕이 아름답게 보이는 해질 부렵 손이라도 잡아줄 사람을 그리워하는가요 빈자리가 말을 해주는 사진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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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2.15 16:0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지적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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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s 2016.02.15 16:04

네 저두 이사진를 보며
그리움 이란 단어가 떠울랐습니다.
가슴이 뚫여버린듯한 그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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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2.15 16:07

애틀랜타에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사진을 시작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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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2016.02.16 09:39

쉼의 여유를 가질수있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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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2.16 14:31

네, 그래서 도시 안에 공원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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