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Museum of Art II

아누나끼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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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High Museum of Art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작품관람

Who's 아누나끼

One person's miracle is another person'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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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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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2016.01.31 17:15

ㅎㅎ 쎈스 만점
시선/시점 완벽하네요... 제가 꼭 실제로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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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31 17:36

입장료도 안내고 관람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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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6.01.31 17:51

관찰력이 대단 하십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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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31 19: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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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6.01.31 18:35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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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31 19:05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출사여서 사진을 좀 많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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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6.01.31 19:14

First Person Shooting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재미있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20:57

감사합니다. 마침 조각 뒷쪽에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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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2016.01.31 20:21

이걸 보셨다는 시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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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31 20: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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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6.01.31 21:10

아 이런 시선이 있었군요. 한수 배웁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22:57

배우다니요... 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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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6.01.31 21:58

좋은 시전입니다..
그런데 저 동상은 하루 종일 평생을 같은 작품만 보고 저리있으면 지겨울 것 같다는 쓸데없는 생각이,.,,,

댓글
아누나끼 2016.01.31 22:59

이미 약간 정신적 대미지가 있는 듯 했습니다. 옷도 거의 안 걸치고 보고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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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6.01.31 21:59

이 여인네의 시선은 눈에 안들어오고 이 여인네의 뒷통수만 눈에 들어오는 저는 이상한거 맞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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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31 22:59

아마 헤어스타일이 복고풍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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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2016.01.31 22:01

때로는 뒷모습이 전해주는 메세지가 더 솔직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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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31 23:04

60년대 후반 일본에서 대힛트 했던 샴푸광고 CM송이 있었는데, 장발을 출렁거리며 걷는 여성의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돌아보지 말아요, XXX의 여인" 하는 것이 었습니다. (여기서 XXX는 샴푸를 팔고자 하는 곳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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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언니 2016.01.31 22:14

감각이 남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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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1.31 23:05

좋은 쪽으로 달라야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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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언니 2016.01.31 23:22

당근이지요^^. 식상하지 않고 눈에 확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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