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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8865 개 망나니... (소환1) 이눔아가 집에 온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5월16일이 3살 생일이었습니다. 이눔을 델꾸 온 저희 딸아이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밤 11시에 집에와서 생... 6 file 에스더님 kulzio 0 85 2016.06.01
8864 Street Photography 개정된 게시판 테스트용   전화기에서 사진을 업로드 해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야간 산책중     4 file 울집앞 서마사 0 76 2020.12.19
8863 생활 딸애 사진클래스 과제 ... 딸애 학교 사진클래스에서... 필카 흑백 사진... 8 file 울집! kulzio 0 1273 2013.12.20
8862 생활 뒷마당 몇년전에 포이즌 아이비로 엄청 고생한 후로는. 뜰에는 아에 나가지 않고 있다보니. 뒤마당이...개판이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기들이 오면 태워주... 7 file 울집 뒷마당 서마사 0 61 2016.08.15
8861 생활 체리 파이 from Twin P... 머 찍을 것도 없도 날은 드럽게 춥고... 남부라더니 왤케 추운지.... 건조하긴 또 서부를 능가하고... 암튼 딸래미 방학에 시간을 때우다가 트윈픽스에 대한 이야... 5 file 울집 kulzio 0 1272 2014.01.03
8860 동물 핸슨이 놀이... 울집 핸슨이....  집에 풀어두니 이리뛰고 저리뛰고... 야!! 너 거기서 머해??? 나 부른 겨?? 큰일도 저지르고 작은 일도 저지르고 저한테 한대 맞습니다... 그러... 10 file 울집 kulzio 0 1017 2014.01.14
8859 동물 조현승 씨.. 아침부터 시간 끌고 있네요... 사진을 찍으로 갈 시간이 없어서... 침대에 올라온 울집 현승이를... 전시회가 코앞이라고는 하지만 시간이 없어 사진을 당분간 접... 4 file 울집 kulzio 0 208 2014.11.21
8858 동물 울집 막내... 아사동에 알린지도 꽤 되었습니다.. 벌써 한살 반입니다.. 이제는 철이 드는지 먹을 거 쫒아다니는 거 외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운전면허를 곧 취득할 ... 2 file 울집 kulzio 0 302 2014.12.05
8857 동물 우리집 개자식!! 우리집 막내.. 자주 신고드립니다.. 그만큼 찍거리가 없고.. 노력도 실종되어 있는거죠.. 에구구구~~ 너도 춥니? 뽀사시하넹~~ 3 file 울집 kulzio 0 181 2015.01.25
8856 과제사진 데칼코마니 과제 사진은 소환되지 않아도 올려도 되나요? 9 file 울집 보케 0 109 2016.01.20
8855 과제사진 울 탄이 인사드려요~~~ 우리집에 온지 어언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첨 왔을땐 진짜 주먹만했었는데,,, 집안에서 동물 키우는거 결사반대하던 나를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게하는 울집 막... 9 file 울집 Jeannie 0 44 2016.12.19
8854 과제사진 딸래미가 버려 둔 울 ... 딸래미가 대학을 붙었습니다.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대학이었는데... 정말로 포틀랜드까지 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시크한 딸래미지만 신이 났습니다. 또 ... 9 file 울집 kulzio 0 38 2016.12.19
8853 사람/인물 꿈~ 집에 스튜디오를 꾸며보는 것이 예전의 꿈이었습니다. 스튜디오는 아니지만...  나름 몇가지를 구매하여 필요에 따라 스튜디오처럼 꾸며봅니다. 울 집에 초대되... 7 file 울집 난나 2 86 2019.06.11
8852 동물 좋은 곳으로... 지난 7년을 함께 산 녀석.   아이들 사춘기 시절을 무난하게 보낼 수 있도록 놀아준 녀석. 이제 갓 9살의 나이가 되었지만...  지난 2월부터 몸이 안좋아지기 시... 6 file 울집 난나 0 46 2019.06.30
8851 동물 나비   더듬이를 보면 나비입니다.  요즘 저희 동네의 꽃들을 사슴들이 다 먹어서 동네사람들이 다들 심란해 하고 있는데...  저희 집 꽃들은 문 앞까지 오고도 안먹습... 1 file 울집 난나 1 19 2023.07.16
8850 한국/전통 하나,둘,셋 ,그리고 마... 8 file 울산,대한민국 winnie 0 80 2017.01.11
8849 한국/전통 공원 스케치 7 file 울산 대공원 winnie 0 72 2016.11.30
8848 사람/인물 기분 좋은 사람 아침에 맥도날드 드라이브 드루하는데. 스피커에서 나오는 인사가 아주 맑고...또 매우 정중한 표현이다. 통상적으로  4가지 없거나  "귀찮아!!" 라는 느낌의 기... 8 file 울동네 맥도날드 서마사 0 75 2017.04.04
8847 생활 지켜보기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 10 file 울동네 서마사 0 65 2018.01.26
8846 동물 하루종일 지겨웠을 우... 12시간이 넘는 외출.. 그리고 혼자 외로웠을 막내를 위해.. 심심한 그대.. 쪼그렸!! 훤칠하게.. 뽀샤샤샤샤시~~~ 7 file 울 집!! kulzio 0 151 2015.03.21
8845 나무/식물 나도 한입. 매일같이 곤충들이 맛집을 찾아 저희 집에 오곤 합니다.  어쩌다 벌새도 오긴 하는데...  아주 드물고...  주로 나비들과 꿀벌들이 바쁩니다.                   ... 1 file 울 집 난나 1 19 2023.07.16
8844 자연/풍경 가을 느낌 어제 오후에 잠깐 동네를 둘러봤습니다. 가을이 온것을 할로윈 장식에서 느꼈지요. 요건 가을하고는 상관없이 그냥 끼어넣기 사진. 요건 아침에 찍은 사진이지만... 10 file 울 동네 여기 저기 서마사 0 57 2017.09.28
8843 생활 여름 저녁 한 여름 밤의 꿈.. 눈치 없는 녀석은 꼭 여기로만 가자고 뭔 소리라도 들릴까? 5 file 울 동네 공원 서마사 0 86 2018.06.15
8842 사람/인물 포이즌 아이비 몇년전에 포이즈 아이비로 호되게 고생한 이후로는 아이비만 보면 괜시리 몸이 간지러움이 느껴지는 나 로서는. 랜스케이핑 작업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 7 file 울 동네 서마사 0 85 2017.09.05
8841 자연/풍경 아침에 만나는 가을 빛 기온이 떨어지면서 빛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단풍만 어울어진다면...환상의 아침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빛이고 나발이고...일해야 먹고 살사람들은 일을 해... 4 file 울 동네 서마사 0 253 2014.10.19
8840 사람/인물 아침 풍경 태풍도 지나가고. 모든것이 평온을 찾고.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 스쿨 버스 올라타는 학생들. 6 file 울 동네 서마사 3 59 2017.09.17
8839 생활 붉은 서마사 난 아무래도 조상이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붉은 색만 보면 좋아서..헬렐레.. 신호대기 하다가도 붉은 색만 보이면.. 우왕... 주문하다가고 붉은 빛만 느껴지면...... 18 file 울 동네 서마사 0 83 2016.02.29
8838 사람/인물 스쿨버스 기다리며 아침마다  개 산책 시키다 보면  스쿨버스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얌전하게 (조신하게 )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참 대견스럽... 10 file 울 동네 서마사 0 76 2016.08.17
8837 자연/풍경 조지아 가을 하늘 오늘 하루 쉬는 날이어서 간만에 가을 하늘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촌 지방의 가을 하늘에 비할것은 못되겠지만  초특급 발전된 지역인 죠지아주의 가을 하늘도 꽤... 9 file 울 동네 서마사 0 68 2016.10.19
8836 자연/풍경 하늘 하늘이 참 좋았던 오후에. 힐링 의자 힐링 구름 5 file 울 동네 서마사 0 65 2016.10.20
8835 자연/풍경 가을 풍경 제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지 말입니다. 그래서..포샵에서 오일 페인팅 기능도 쓸수 있게 됬지 말입니다. 20분동안 열심히 마우스질  했지 말입니다. 다음주쯤... 18 file 울 동네 서마사 2 96 2016.11.21
8834 동물 따스한 봄날, 가족 때로는 반려견이 내 가족이 되어버린 느낌을 갖습니다. 햇빛 따스한 봄날에 가족.. 7 file 울 동네 서마사 0 66 2017.02.26
8833 생활 아침 아침에 개하고 산책하다 만나는 풍경입니다. 아침에 주유소에서 커피한잔 사러 보는 풍경입니다. . 3 file 울 동네 서마사 2 47 2018.01.22
8832 생활 안락 비가 오는 날에는 괜시리 들려보는 동네 공원 묘지 입니다. 지치고 힘든 새에게 쉴 수 있는... 애고 비가 와서 카메라에 비 맞을 까봐   대신 캐논 렌즈가 고생... 9 file 울 동네 서마사 0 87 2018.04.15
8831 생활 산책 길에서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눈길에 잡힌 모습들.. 사진이 심심하니까...노래 좀 깔아봤습니다. 아침...옆집 우체통 오래동안 세워진 차 망중한 그 옆집 우체통 렌... 1 file 울 동네 서마사 0 69 2018.06.30
8830 생활 출퇴근길에 게을러서가 아니라.  눈에 띄는 것들을  "  차안에서 앉아서 찍기..." 프로젝트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은 몇년동안 시도해봤는데 잘 않되더군요. ET에서 ... 9 file 울 동네 서마사 1 144 2018.07.17
8829 자연/풍경 동네 연못 햇빛 뜨거운 여름 오후에 모 작가님이 말한... 만들어 넣은 구름 아닙니다. 어제 울 동네의 하늘 구름이 진짜로 이랬어요. 8 file 울 동네 서마사 0 77 2018.07.24
8828 우체국에 가면 우울한 샹송 - 이 수 익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 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풀잎되어 젖어 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5 file 우체국 서마사 0 744 2013.01.30
8827 기타 Science Fiction 6 file 우주 Fisherman 3 43 2020.12.03
8826 여행 우유니 소금사막.. 우유니 기차역..생애 두번째 고산증에 고생한.. 우유니 기차무덤..     소금 호텔..영업 안하고 그냥전시만..   달뜬 소금사막..   제일 부러운..꼭 해보고 싶었... file 우유니.. 또다른나유 1 29 2023.09.19
8825 자연/풍경 우유니 2..   마을 버스인가? 다음 행선지로 이동 ..   화산이 있는 마을..     마을앞 소금사막엔 홍학이..   다시 소금사막으로 떠나니 이번엔 선인장섬이..   이제 볼리... file 우유니 소금사막 또다른나유 0 18 2023.09.24
8824 자연/풍경 심봤다!! 찾다찾다 드디어 찾았네요. 구글맵 로드뷰로 확인해가면서 겨우 찾았네요.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해가 뜨기를 기다렸는데 구름때문... 10 file 우리집에서 북쪽으로 20분쯤 Shaun 0 72 2016.07.09
8823 나무/식물 봄.... 아침 산책에 카메라를 들다.... 4 file 우리집앞 docubaby 0 151 2015.03.28
8822 사람/인물 8년만에 가족사진 찍었... 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쭉쭉 커가는데 카메라는 녹슬고 있고해서 일욜에 큰 맘 먹고 몇 장 찍었습니다... 8 file 우리집...응? 영민아빠 1 107 2015.05.21
8821 1993-2016 (소환4) 1993년 딸아이 돌 기념으로 가족 사진 찍은것이 아마 아빠가 들어간 몇 않되는 사진중에 한장이지요. 2016년 지난주에 아들녀석 대학 졸업식에서야 아빠가 들어... 24 file 호야님 서마사 0 132 2016.05.19
8820 과제사진 숙제-면경속의 나와 카... 참가에 의의가 있는듯 싶어 ... 화장실에서의 작품구성은 처음입니다 ㅎㅎ... 6 file 우리집 화장실 jim 0 84 2019.02.18
8819 생활 뜨거운 한낯 뜨거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시원한곳에서 뒹굴고 싶은 날. 노래 부터 들어보세요.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 9 file 우리집 포함 동네 서마사 0 85 2017.07.19
8818 주방에서... 아이들도 없는데 아침에 밥달라는 소리 했다가는.......돌아오는것은 56마디의 잔소리.. 조용하게 살금살금 밥통에 쌀 앉히고는...기다리다가 한장 .... 4 file 우리집 주방 서마사 0 728 2012.11.29
8817 나무/식물 물기 머금은..아침 밤에 비가 오면  아침에는 정원에 물기가.. 뚝뚝. 8 file 우리집 정원 서마사 0 279 2014.05.20
8816 자연/풍경 새로 구입한 장비 테스트 요즘 중국제 제품중에 인터벌 기능이 있는 셔터 릴리즈가 $23 이기에 돈 버리는 셈 치고 구입해서 어제 도착해서 사용설명서 보고 작동이 되나 한번 시험해 보았... 5 file 우리집 앞 마당 서마사 0 52 2016.10.11
8815 달려라..달려.. 요즘은 카메라가 작아서 손안에 감출수 있기에...아침에 산책 나갈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뛰어가는 녀석도 찍어보려고요.. 5 file 우리집 앞 서마사 1 1077 2012.06.21
8814 봄이 오시는가?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었습니다. 봄이 오시려는가? 안개가 피는 것을 보니 봄이 오시려는가? 땅이 따스함을 안개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니 어서 봄이 ... 7 file 우리집 앞 서마사 0 916 2013.02.06
8813 생활 감사합니다. 감사의 카드가.. 2 file 우리집 앞 서마사 0 259 2014.12.31
8812 동물 팽팽한 긴장 산책중에 만난 호적수. 들어와...들어와~~~ 7 file 우리집 앞 서마사 1 66 2017.10.25
8811 과제사진 부엌 매일 아침을 먹는 ( 집에서는 아침 밥외에는 못먹습니다.) 부엌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습니다. 카메라만 바꿔서 찍고,,렌즈 바꿔서 찍고,,, 칼라로 찍고,...또 ...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50 2017.08.24
8810 생활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7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82 2015.05.29
8809 생활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11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55 2016.06.07
8808 사람/인물 사이 좋은 모자 지간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 14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82 2016.06.26
8807 설겆이를 마치고 (소환3) 아침 설겆이를 마치고 따사로운 햇살이 식탁에 남은 습기마져 치워주는 듯합니다.. (소환마감 7/24 오후 12시) 3 file 에디타님 서마사 0 90 2016.07.22
8806 사람/인물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 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18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2 100 2016.08.15
8805 생활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9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57 2016.11.21
8804 생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11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63 2016.12.01
8803 나무/식물 간절함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부스러기라도 생기겠지? 12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73 2017.11.14
8802 기타 조명이 중요하더군요. ... 사실 처음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덤볐는데...마음먹은대로 나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셀폰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것에 반해서 (... 7 file 우리집 마룻바닥 베리언(自繩自縛) 0 96 2016.10.28
8801 생활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7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48 2016.11.09
8800 적응하기 아침에 한장씩 찍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출근하기전에 마당에서. 6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746 2013.03.15
8799 나무/식물 비오는 아침 나도 남들처럼 꽃구경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집 마당에 있는 꽃 나무를 찍어보았습니다. 5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97 2013.03.24
8798 나무/식물 아침 , 봄, 그리고 꽃 오늘 아침에 날이 참 맑기에.. 차고에서 차를 빼다가 문득 앞 마당을 보니 꽃이 너무 이뻐서  잠시 마당에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1044 2013.04.17
8797 나무/식물 풀떼기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941 2013.04.28
8796 나무/식물 풀테기들 찍을것 없을때는 고져 젤 만만한 풀테기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풀테기 사진은 가장 인기 없는 사진이라는것이 함정. 그래도 점수용으로.. 저도 코닥에 입성했습... 3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1298 2013.05.25
8795 나무/식물 희망 소생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10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503 2014.04.08
8794 나무/식물 여름 아침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11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4 2015.06.28
8793 나무/식물 장미의 계절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8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52 2015.07.01
8792 자연/풍경 비가 오느날 비내리던 오후에.. 윤하" umbrella" 16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112 2015.08.11
8791 자연/풍경 백년동안의 고독 어제 한국 방송 " 비밀 독서단"에서 한국에서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이 추천한 책들 중에 1위가. "백년동안의 고독"  이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탄식이 나왔었죠...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78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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