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5.11.20 07:05

그를 따라 그와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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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_071142 - Edit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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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11.20 19:12
    마치 윈도우 배경화면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길이라는 단어는 항상 미지의 세게와 불안한 미래를 내포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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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5.11.21 05:28
    저는 마냥 편안해서 한 나절을 머물렀습니다.

    쉬고 , 걷고, 책을 보고, 찍으며 ... 평화 그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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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11.22 22:19
    저희 딸이 그럽니다... 평온하고 느긋한 곳으로는 대학을 가기가 싫답니다... 도심으로 가고 싶답니다......
    저도 조지아의 이런 평온함은 좀 지루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대자연이 가깝다는 감사는 늘 하고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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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0.16 18:35
    여기는 캔터키의 어느 마을!

    가끔은 자기 목소리를 스스로 들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지요.

    자칫 목소리가 타인의 목소리에 묻혀 진정한 행복에도 모호하기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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