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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8790 생활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13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60 2016.04.26
8789 나무/식물 수국 내가 지난 10년 동안 철처하게 가든을 방치한 탓에  거의 모든 꽃들이 이제 볼수가 없는데 이 수국은 끈질기게 올해도 인사를 하네요. 나 아직 않죽었어요~~~ KOD... 12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67 2016.06.07
8788 자연/풍경 눈내린 다음날 하늘 평소에 캐나다 혹은 미국 북쪽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을 부러워 했었죠. 바로 눈 내린 하얀 들판 위에 파란 하늘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 동안 죠지아 눈은 병... 19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3 173 2017.12.11
8787 생활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4 2018.04.10
8786 사람/인물 뒷마당, 딸 그리고 Cat 매일 저녁 퇴근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 작지만 큰 행복 21 file 우리집 뒷마당 JICHOON 2 364 2014.04.14
8785 나무/식물 가을을 품은 단풍     우리집 뒷마당 1호 보물 매년 봄에는 파릇파릇 어린순으로 예쁨을 보여주고 여름동안에는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고 강건함을 보여주고 가을이오면 가을을 한가... 6 file 우리집 뒷마당 Shalom 1 62 2023.11.16
8784 동물 거미 10 file 우리집 뒷뜰 Today 0 51 2017.09.09
8783 동물 슬픈 이야기..         끝까지 곁을 지켜주던..하늘나라에선 건강하거라.. file 우리집 뒷곁.. 또다른나유 0 31 2023.09.10
8782 생활 엄마 뭐해? 엄마 뭐해?     발톱 깍아?                   .   9 file 우리집 덱 서마사 3 73 2021.11.04
8781 생활 다녀오셨어요?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19 file 우리집 대문 서마사 2 117 2017.03.12
8780 사람/인물 4개월차 매달 찍어야 한답니다. 매번 컨셉을 정해야 하는데 다음달 걱정입니다. 좋은 소스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 15 file 우리집 거실 Shaun 2 93 2016.01.12
8779 자연/풍경 비를 접사 렌즈로.. 하루종일 비는 오고 집에서 딩굴 거리다 사진 찍고 싶어서... ISO 6400, 105mm 접사 렌즈, 해안구조대가 사용한다는  615 루먼짜리 초강력 핸드 플레스를 갖추고.... 11 file 우리집 ㅎ 봉~~ 0 1374 2013.12.22
8778 나무/식물 선인장꽃 4 file 우리집 norcross 한태공 0 2238 2013.11.16
8777 동물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5 file 우리집 Deck, Johns Creek, GA 포토프랜드 0 78 2015.05.17
8776 자연/풍경 아침 산책중에 새로운 50미리 렌즈를 장만했습니다. 전에 있던 50미리 렌즈는 강도같이 생긴 사람이 강탈하고는 돈을 던져주고 갔습니다. 어쩔수 없이 새거로 장만했습니다. 미... 9 file 우리집 ..주변 서마사 1 258 2014.11.09
8775 생활 끓는 편지함 끓는 편지함을 보셨나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커지면서. 차가운 금속에 생겼던 성예가..기온이 올라가면서 기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2 file 우리집 ..주변 서마사 1 241 2014.11.11
8774 자연/풍경 비와 바람이 강했던 아침 아침에 비 바람이 불기에.. 자칫 사망할지도 모르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비속을 뚫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초록색이 잘 나옵니다. 옆집입니다. 꽃... 10 file 우리집 .. 서마사 1 414 2014.04.15
8773 비오는 아침 출근하려고 차에 올라타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비 맞은 풀떼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꼬진 카메라로도 풀테기를 찍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335 2012.04.19
8772 사람/인물 설정샷 아님 저는 모 회원님 처럼 가족들을 얼르고 달래고 꼬셔서  감성 설정 샷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을 뿐입니다. 21 file 우리집 서마사 0 122 2017.08.24
8771 수동렌즈 시험 샷 가게안에서 이러 저리 굴러다니던 수동렌즈 supertakuma 50 미리 렌즈를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디지털 렌즈처럼 쨍하지는 않은것이 더 자연스러워서 맘에 듭니...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1114 2012.06.10
8770 등 따신 오후 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10 file 우리집 서마사 1 132 2023.03.14
8769 숙제 3월 정기 모임은 참석못하나 숙제는 했습니다. 온라인 컨닝 을 쫌 하고 뽀샵 쫌 해서 숙제를 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뽀샵질 하니 머리가 뽀사질거 같네요. 13 file 우리집 Tym 2 734 2013.02.22
8768 동물 쇼생크 탈출 나가고 싶습니다... 자유가 그립습니다... 마음껏 주워먹고 싶습니다...   한끗 모자랍니다... 젠장!!! 4 file 우리집 kulzio 0 2874 2013.10.22
8767 자연/풍경 찬란한 가을 비록 꽃잎은 시들었지만 아침의 햇빛은 찬란하게 비춰옵니다. 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885 2013.11.26
8766 사람/인물 무제 1 file 우리집 한태공 0 813 2014.02.10
8765 동물 새식구 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10 file 우리집 서마사 0 355 2014.07.01
8764 나무/식물 after irma 19 file 우리집 Today 3 88 2017.09.12
8763 생활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219 2014.11.18
8762 생활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10 file 우리집 서마사 0 361 2014.12.11
8761 자연/풍경 겨울 아침 매일 비오고. 춥고.. 카메라 꺼내보지 못하네요. 아침에 집마당에서. 12 file 우리집 서마사 0 261 2015.01.15
8760 동물 동네 북 우리집 막내는 동네북입니다. 여기서 한대 맞고. 저기가서 맞고. 10 file 우리집 서마사 0 258 2015.01.29
8759 자연/풍경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 오늘 아침 문득 밖을 보니 홍매화가 담장너머에 피어났군요. 갑자기 화들짝 놀라듯 ... 봄님이 오셨나 봅니다. 4 file 우리집 서마사 0 174 2015.03.14
8758 자연/풍경 거미와꽃 14 file 우리집 Today 3 58 2017.09.19
8757 자연/풍경 아침 산책중에 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 1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64 2015.04.07
8756 자연/풍경 아침 산책중에 14 file 우리집 서마사 1 115 2015.05.12
8755 자연/풍경 아침 풍경 아침..아직은 따가운 햇빛이 아니라서 친근합이 느껴지는 빛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빛의 색이 혼탁해집니다. 그래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6... 11 file 우리집 서마사 1 233 2015.06.21
8754 사람/인물 싱그러운 대화. 미소에서 여름이 느껴지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9 file 우리집 서마사 0 65 2015.06.23
8753 자연/풍경 낙엽 색  항상 그렇듯이... 집 주변에 땅바닥에 눈에 띄는 것들입니다. 음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Always with me 17 file 우리집 서마사 0 67 2015.11.24
8752 생활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18 file 우리집 서마사 1 63 2015.12.14
8751 생활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12 file 우리집 서마사 0 114 2017.09.24
8750 자연/풍경 습작 사진으로는 도저히 남들을 따라갈수가 없을때 음악도 남들이 다 쓸때. 이제는 세로 찍은 사진도 없을때. 옛날 사진에  액자 씨우고. 바탕화면 바꾸고.. 글짜 ... 11 file 우리집 서마사 0 60 2016.01.04
8749 사람/인물 더운 밥 싸주는 아내 내가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아침에 뜨신 밥을 해주는것 때문입니다.  8 file 우리집 서마사 0 52 2016.01.16
8748 주택/인테리어 그저 그런 보통 사진-... 유타배씨 님 요청으로 "그저 그런 보통 사진 - 우리집" 편 하나 올려봅니다 9 file 우리집 포토프랜드 1 134 2016.02.20
8747 생활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12 file 우리집 서마사 1 63 2016.04.17
8746 나무/식물 작별 2 file 우리집 Today 1 64 2016.05.09
8745 동물 오늘 우리집 무슨 대화 중 일까요.... 무엇을 찿고 있을까요? 떨어쪘을까? 25 file 우리집 Today 0 63 2016.05.12
8744 My love, MYLO (소환3) 소환된지 얼마 안되는 일인임돠 !!! 방심 하다가 그만 훅 ;;; 다시 돌아온 소환!!! 포인트에 눈이 멀었나봐요 ㅎㅎ 내 사랑 말로를 이렇게 올리다니요;;;; 이 아... 17 file moonriver 님~ 판도라 0 114 2016.05.14
8743 동물 다녀오세요. 하루는 일본산 시바 개입니다. 밖에 나가면 미국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이 개는 종류가 뭐냐고? 그럼 일본산 시바 개라고 대답해 주면.. 그럼 이 개는 일본말로 명... 21 file 우리집 서마사 0 106 2016.05.16
8742 나무/식물 꽃의 화장 10 file 우리집 Today 0 68 2016.05.17
8741 나무/식물 10 file 우리집 Today 1 69 2016.05.27
8740 과제사진 교감? ( 나..잘했쬬?..... 아내가 제일 질색하는 실내화 한짝만 물고 도망가기 이제 나 좀 혼내주세요.~~!!.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49 2016.05.30
8739 나무/식물 6 file 우리집 Today 0 56 2016.06.15
8738 나무/식물 꽃나비 꽃이 나비가 되어 날아 갈 것만 같아요.... ... 5 file 우리집 Today 1 36 2016.06.16
8737 나무/식물 공생 13 file 우리집 Today 2 53 2016.06.16
8736 나무/식물 도라지꽃 아침 이슬을  먹고 지금 막 피려 하고 있어요... 8 file 우리집 Today 0 63 2016.06.30
8735 나무/식물 어제내린비 어제 내린비 9 file 우리집 Today 1 73 2016.07.01
8734 자연/풍경 벌 과 꽃 9 file 우리집 Today 0 39 2016.10.16
8733 과제사진 도라지꽃 4 file 우리집 Today 0 38 2016.10.19
8732 과제사진 군기교육대에 간 강쥐 시바견은 덩치는 작지만 진도개와 비슷한 습성이 있어서 결코 큰 개들에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강쥐때에는 개공원에서 큰 개들에게 밟히면 죽어라 도망만 다니기... 6 file 우리집 서마사 0 87 2016.12.18
8731 나무/식물 메리크리스 마스 회원... 기분내기 17 file 우리집 Today 0 52 2016.12.25
8730 나무/식물 겨울꽃 7 file 우리집 Today 1 66 2016.12.26
8729 과제사진 귀여운 손자 손녀들 (... 1 file 우리집 한태공 0 56 2017.01.03
8728 자연/풍경 나무에 고드름 8 file 우리집 한태공 0 32 2017.01.07
8727 나무/식물 이른 꽃 소식 div> 아침에 강아지와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벌써 수선화와 매화가 폈네요..   Camera : Kodak 560 C Lens: Canon 70-200 F4.0 Lnse 26 file 우리집 서마사 4 122 2017.02.01
8726 과제사진 잔치국수 음식사진이 아주 많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그래서... 아무런 세팅 없이 오늘 저녁 메뉴였던 잔치국수를 면이 불어 터지는걸 감수하면서 촬영했습니다. 그... 6 file 우리집 Shaun 0 89 2017.02.08
8725 생활 매일 사진 찍기 아침에 개가 싹싹 핧아먹은 빈 개 밥그릇.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13 file 우리집 서마사 1 64 2017.02.14
8724 생활 우리집 장독대 우리집에는 장독대가 선룸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지만 이제 식구도 없는데 따로 김치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고 해서. 된장, 고추장을 SUN ROO... 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01 2017.03.31
8723 동물 한 밤중에 본 거미 날이 따뜻해 지니  온강 벌레들이 나왔네요 늦은 밤에 우리집 현관앞에서 본 거미... 5 file 우리집 공공 0 50 2017.04.09
8722 나무/식물 flower 9 file 우리집 Today 1 69 2017.05.03
8721 동물 나도 같이 가자..~~~~ 밖에 나갈 시간이 없으니..  집에서 출근하기 전에  나와 같이 노는 강아지가 유일한 모델입니다. 나도 같이 가자....~~~ 6 file 우리집 서마사 0 99 2017.05.09
8720 생활 출근 하기 전 우리 부부가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만 남아있는 집. 이번주에는 강아지도 없도 빈집. 샘표 간장 .. 마른 행주.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오지. 우리도 한때에... 18 file 우리집 서마사 4 71 2017.05.15
8719 나무/식물 flower 4 file 우리집 Today 3 68 2017.05.20
8718 나무/식물 flower 11 file 우리집 Today 2 67 2017.05.23
8717 생활 아무것도 않하기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 2 file 우리집 서마사 1 71 2017.05.26
8716 과제사진 6월 숙제 집사진 일등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집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생각 저생각에.... 너무 재밌네요. 비록 비싼것들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 보렵니다. 아... file 우리집 hvirus 0 56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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