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5.05.14 09:25

지하철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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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지러워라.  머리가 빙빙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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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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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5.05.14 10:19
    모자가 무슨 색이었을까 궁금해 집니다...
    화려하게 알록달록 하지 않았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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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5.14 14:20
    참 화려했던 생각이나요. 이럴때는 흑백이 햇갈리게 해서 덕 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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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5.14 10:27

    ㅎㅎ 모자가 배낭인줄 알았습니다. 모자가 더 어지러운데요...
    어디던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외길도 헷갈리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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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5.14 14:21
    저는 저 흑인아주머니의 얼굴이 보고 싶어져요. 머리에 그리는 그런 퉁퉁한 아주머니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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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05.16 14:08
    흑인 아주머니 ??
    아이고.. 유타배씨님 글 보고나서야 뭔 사진인가 알아차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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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5.16 19:27
    금방 잘 안보이셨군요. 죄송합니다. 지도를 보고있는 모자들 둘러싼 아주머니 모습입니다.
    모자하고 지도하고 하도 비슷하게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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