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도 오래전에 잠깐 있다가 없어졌는데요, 사실 유타하고는 잘 안맞는것 같아요. 느낌이.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리 맛도 없었던것 같고. 주로 이렇게 이름있는곳은 좀 시시하더라고요. 사실 술과 함께 먹으면 무엇이던 맛나긴 하지만,

색이 점점 과감해지고 있습니다. 좀더 과감하고 다양한 색을 보여줄수 있는 기계인것 같습니다.

저 기타가 내쉬빌에도 하나 있지요. 색감이 좋습니다.

멋진 사진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 처리했읍니다

휴스턴에도 있는데 똑 바로 서서 뱅글뱅글 돌아가요.

2년이 안되었는데 애틀랜타의 대부분을 기억합니다... 컥!! 이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