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5.03.10 09:51

이공이즘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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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공님처럼 이런것들이 가끔씩 눈에 띄입니다.

Denny's 식당 입구에 있는 놀이기구.  새벽 3시.


i-fqSBmMq-L.jpg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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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3.10 12:47
    아니 새벽 3시에 데니즈?? 대학생이십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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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3.10 14:03
    이번에도 용케 비슷하게 맞추셨군요.
    언젠가 아들녁석이 새벽에 일어나 Denny's 에서 아침먹고 운동했다고 해서, 이번에는 따라붙었읍니다. 새벽의 식당모습이 궁금했었거든요.
    정말 마지막 야밤식당에 갔던것이 대학생땍 마지막인것 같아요. 요즈음은 12시 넘어 자본기억이 없읍니다.
  • ?
    에스더 2015.03.10 18:06
    유타님 이공님 사진보고 저도 한장 올렸어요~~ㅋㅋㅋ 오리는 뽑으셨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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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3.10 19:59
    새벽 3시라... 아침 7시까지도 술을 파는 술집이 즐비한 곳에 살던 사람으로서는 당췌 상상이 안갑니다...
    새벽 3시면 이미 취했거나 아니면 놀아재낄 시간....
    물론 미국에 오기 전의 멀고 먼 옛적 이야기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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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3.11 10:29

    저는 아들에게 부탁했었어요, 혹 밤에 또 나가게되면 깨우라고. 실컷 자고있는데 깨운는 바람에 놀라일어나 따라갔읍니다.
    결국 그다음 날은 해롱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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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3.10 23:04
    인형머리가 동글동글한것이 뽑기가 힘들겠는데요.
    새벽에 뭘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배가 더부룩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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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3.11 10:33
    아들은 유명한 Grand Slam 한접시, 저는 밍밍한 커피한잔...
    저도 자다가 일어나서는 뭐 못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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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3.11 09:09
    3시에 아들과 함께 동행하는 아빠라....
    이런 바람직한 아버지들 때문에 건성으로 사는 저같은 아빠들이 욕을 먹는다니깐요.
    근데 똑같은 인형들 색상이 전부 다르군요. 색이 다양하니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5.03.11 10:35
    아마도 이것이 저도 처음이자 마직막이 아닐까 합니다.
    잠은 설쳤어도, 기분 좋았던 이른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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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3.11 12:19
    새벽 3시.. 인형들도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런 색상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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