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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0:39

아베마리아

유타배씨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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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히스패닉들을 위한 천주교회에 들러보곤 합니다.  그들의 신앙심에 놀라곤합니다.  적어도 겉으로 들어나는것 만으로도요.


i-7WDcsqc-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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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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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3.02 11:17
    종교와 관련된 사진은 늘 진지한 생각을 들게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심.... 이 단어에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날날이 교회 신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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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3.02 20:33

    인종이나 나라가 다르면 엄연히 행동도 종교도 다르더이다... 다름은 차별의 또 다른 형태이지는 않을진데...
    대상에 따라서는 가끔 그런 혼돈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들의 기도가 누군가의 기도와 다르지 않음이 확실한데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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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_ocean 2015.03.02 23:28
    이번 이스터때 저 세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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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3.03 09:3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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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3.03 15:42
    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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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3.03 11:17
    그러게요 그 신앙심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크리스찬이라고 하지만 무늬만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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