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때문에 아저씨는 않보이고..멕시코 중남미로 돈을 보내세요..문구만 보이네요. ㅋ

어르신의 모습은 고단해 보이나 사진은 운치있네요.

옛날 같으면 이런 사진을 보면 이국적이다 뭐 이런 느낌을 받았을텐데 이제는 이런 사진을 보면 그냥 우리집 근처 변두리 같은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아사동 덕분에 다양한 사진들을 보게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분에 두어께의 무게를 가늠케 합니다
미국의 다른면의 실상이네요

라틴 문화권의 사진이 많으십니다... 인종에 대한 생각이 또 다시 들 수 밖에 없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