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Seligman, Ash Fork, Willi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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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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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싶게 만드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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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 가고싶습니다. 저처럼 역마살 있는 사람은 여행은 정신건강에 필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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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고 싶어 집니다... 아주 많이 멀리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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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를 개조해서 모빌홈으로 만들어 거기서 살고싶어요. 언제든 떠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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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주부생활' 같은 생활잡지에서 소개되는 '주말의 여행지'의 기사사진들 같습니다. 일상의 반복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도시인들을 위한 Weekend Getaway. 저는 특히 두번째사진이 좋은데요, 처음사진은 오로록님뒤에 차들이 밀려있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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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차가 거의 한 3분에 한대 지나갔던거 같아요. 중간에 드러눕기도 하고 요가포즈도 하고 별별짓 다하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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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데도 전혀 다른 모습의 산과 들..그리고 길....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가봐야 할곳으로 등록...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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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여행 추천합니다! 전 비행기로 갔지만.. 네바다에서 아리조나로 운전해 가는길만 해도 산과 들 나무가 기후별로 서서히 달라지는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어요. 미국아니면 못해볼 구경... 플로리다에서 알라스카까지 로드트립 해보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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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한가한 도로인가 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Cars가 생각나게 하는 시리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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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Seligman은 Cars의 배경이 된 동네라고 하더라구요. 예쁘고 아기자기하지만 조금은 슬픈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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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만화 roadrunner 라고 있는데요, 이 녀석이 이렇게 한가한 길을 좌우살피고 건너가는 순간 차에 치이는 장면이 있읍니다.
중간에서 요가하시다가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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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코요테가 아니고 저녀석도 당할때가 있군요!! 제가 엄청 미워하는 캐릭터입니다ㅎㅎ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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