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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2014.06.25 12:25

갈길이 멀다. 나 역시

Shaun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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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가는데 이녀석 때문에 지체했네요.

하지만 이쁜 흔적을 남겨줘서 와이뻐로 안밀고 기다려 줬습니다.

DSC04645.jpg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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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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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6.25 14:08
    왜 거기서 하필...... 장수하시길 기원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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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4.06.25 16:13
    ㅋ 한참을 기다리셨겠네요... 녀석한테는 유리창 한장이 천리길이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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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6.25 16:54
    작은사진으로는 하늘의 새인줄 알았읍니다. 아침에 지체하신 댓가가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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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6.25 21:41
    원하는 목적지가 어디였을까요.. 제대로 가고는 있기나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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