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2014.03.11 22:15

밤이 되니 심심합니다....

조회 수 42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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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매기 밸리, 노스 캐롤

가족여행의 최대 단점은 밤 9시 경이 지나가면 할 일이 없다는 것....

진짜 별 할일이 없어서 집이나 모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점...

결국 각자 할 일로.....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기요미 3총사...

WSJ_2575.JPG


딸래미 필카...

WSJ_2651.JPG


에너지 절약에 이젠 집에서는 사라진 백열전구....

WSJ_2669.JPG 


꽃병 가득 성조기...

WSJ_2561.JPG


시계는 부서져도 시간은 간다......

WSJ_2537.JPG


게틀린버그에 갔지만 한장도 못 건진 화풀이로다가 애먼 사진들로 땜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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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3.12 12:02
    시계 초바늘이 대박이네요. 도깨비 방방이 같습니다. ㅎㅎ
    멀쩡한 시계보다 더욱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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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3.12 12:15
    밤에는 가족과 함께 Lightroom으로 사진을 들여다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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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3.12 17:49
    창작물을 남과 공유하지 않는 독립적인 특성은 저와 똑 같습니다.... 찍을 때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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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4.03.12 21:03
    필카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부서진 시계는 의미 심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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