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4.02.05 10:04

악동의 마음

조회 수 944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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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뽀뽀하기 바로 전장면 입니다.  아쉽게도 필림이 다되어 버려 뽀뽀는 놓지기 하였지만.  이분들은 지옥에가서도 행복할까요?  두고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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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05 10:14
    바람피는 사람들입니까? 왜 지옥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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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2.05 12:27
    제목처럼 저의 심보입니다. 천당까지가기에는 너무 복을 많이받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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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2.05 10:59
    나는 심보가 못되서..여자분이 " 자기야 점심먹은 지꺼기 이빨에 꼇다..이구~~" 이런식으로 보이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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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2.05 12:28
    저랑 막상막하 이시네요.
  • ?
    조아유 2014.02.05 11:07
    이렇게 찍으면 뭐라고 안하나요??? 전 항상 그게 두려워 사진기를 들이 댈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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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05 12:09
    공공장소에서는 누구나 사진찍는 것이 합법적입니다. 하지만 아이 사진은 다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데, 이건 합법적이야 주장하면서 계속 찍으면 카메라가 깨질 수도 있겠죠. ;;; 찍은 다음에라도 가서 인사 하고, 너무 보기 좋아 찍었는데 원한다면 사진파일 보내 주겠다고 하면 싫어할 사람 많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정 불쾌해 하면 지우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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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2.05 12:36
    복해님 말씀이 아주 정확합니다. 사진사로서의 권리는 있지만, 인격으로서도 존중해야하니까요. 법적으로 말하면 아이들도 공공장소의 촬영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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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2.05 12:34
    분위기를 잘보면 이들이 뭐라고 할까, 안할께 대충 느낌이 옵니다 뭐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하면되죠. 저도 처음에는 무척이나 힘들었고, 지금도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언제나 스릴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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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2.05 14:02
    아~~~ 저는 뭐라 할까바 도저히 사람 얼굴을 찍을 수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산책하는 할머니와 개 조차 찍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다 가리고 나니 찍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집 강아지 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
    Shaun 2014.02.05 15:01
    찍다보면 찍어도 되겠다 하는 느낌과 꼭 찍어야겠다는 느낌이 올때가 있죠. ㅎㅎ

    그땐 일단 찍고 후처리를 해야한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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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2.05 15:36
    여자분은 참 설레이는 표정이신데 남자분의 표정이 어땠을 지 궁금하네요. =)
  • ?
    BMW740 2014.02.05 22:12
    제목도 참 재밌읍니다. 이런 순간을 담는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용기와 열정이 필요하거든요.. 표현을 빌리자면 낯짝이 두꺼워야만 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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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ros 2014.02.07 11:04
    디지털카메라 였으면 kiss장면 않놓쳤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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