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14.01.25 20:09

허니콤

조회 수 108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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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아침에 새를 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한 허니콤. 꿀벌들이 집에서 뭉기적 거릴 뿐 움직이질 못하네요.

그래도 이 계절에 꿀벌들의 집을 볼 수 있는 게 휴스턴의 맛은 아닐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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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2014.01.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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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1.26 14:26
    사진이 중복된것 같습니다. 몇번을 보고야 알아씁니다. ㅋㅋ 벌거지들이 징그러워, 맨 마지막 비어있는 허니콤이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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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4.01.26 17:30
    정말 보기드문 모습을 담으셨네요. 이 추운 겨울에도 활발히 움직이는 벌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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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4.01.27 10:30
    오.. 벌집이 참 특이하군요. 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벌집 나무 통만 보다가 이런 벌집을 보니 신비롭습니다.
    전 이런 벌집을 처음 봤습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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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1.27 10:53
    오 세상에.. 천연벌집이 이렇게 생겼군요. 신기합니다. 어떻게 이런것들을 발견하셨는지. 자연도감에 실려야 됩니다. 사진찍으시다 벌집된것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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