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부셔지는 오후

서마사

조회 수 1163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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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duluth

늦은 겨울 오후 햇살이.

귀가를 재촉하듯이 부셔지듯이 다가온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3'	F6K81880.jpg, F6K81873.jpg, F6K818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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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baby 2014.01.04 20:08

감성의 코닥
두번째 사진에서 음악이 들려 오네요.
추천드려요~~~

댓글
kulzio 2014.01.04 20:54

서마사님의 감성사진이 새해벽두부터 작렬입니다.... 코닥 = 색상 = 감성 으로 이어집니다... 또 사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댓글
Espresso 2014.01.04 21:11

서마사님이 보내신 지름신이 뒤에서 저의 한쪽 어깨에 손을 얹었습니다만 아직 맞잡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정말...저에겐 한방이네요.

댓글
서마사 2014.01.04 22:24 Files첨부 (1)
- • F6K81874.jpg
이런 색감은 어떻세요...이제 지름신의 손을 맞잡으시면 ..ㅋㅋ

댓글
Espresso 2014.01.05 22:26

혹시 뭐 첨부하셨나요?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ㅜ_ㅜ

댓글
서마사 2014.01.06 12:44

컴퓨터로 보시면 보입니다..패드에서는 이상하게 않보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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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2014.01.05 01:10

역시나 감성 사진은 아무나 찍는거 아니네요.
하지만 다음엔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댓글
공공 2014.01.05 10:40

이 기회에 어떤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하는지 알고 싶네요,,
감성 사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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