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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2014.01.12 16:54

빛 과 그림자

서마사
조회 수 108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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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하이 뮤지엄.
내가 숙제를 내고 

내가 후회를 하는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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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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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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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1.12 17:31
    세번째 사진 좋아요! over exposure 로 강렬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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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1.12 17:35
    그런데 저 cctv 는 뽀샵으로 지우면 어떨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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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4.01.12 19:55
    숙제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런 어려운 숙제를 언제나 간단히 풀어내시는 내공에 늘 감복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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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4.01.13 10:27
    제가 이곳에 갔더라면, 이런사진들은 구하지 못했을텐데. 서마사님만의 특별한 눈이 있으시군요. 저도 세번째 사진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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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2014.01.13 12:56
    숙제를 하는 것도 어렵지만 내는 것 또한 보통 일이 아닙니다.
    직접 숙제를 내어 놓으시고 잘 하시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겠지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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