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3.10.23 23:01

벽난로 & 의자

조회 수 267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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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따뜻한 난로 옆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계절...

 

 

 

IMG_1129fix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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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3.10.24 10:03
    이공님이 거울속에 계십닙까, 안계십니까? 알쏭달쏭하네요. 어떻게 투명인간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포토숍처리가 아주 잘어울리는 내용인데요, 낡은 벽난로와 오래된 의자... 멋진구조의 사진이네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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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3.10.24 11:54
    아직 겨울 찾기에는 좀 이르죠? 벌써 겨울 반기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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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3.10.24 16:02
    으흐.. 그러나 오늘 아침 기온은 38도.... 내일은 32도 라고 합니다.... 애틀랜타의 겨울이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이제 애틀랜타 같은 남부도시도 겨울을 얼어붙게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집의 벽난로에 불을 때 볼까 생각을 들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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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3.10.25 09:24
    겨울다운 겨울을 느껴본지가 얼마인지... 제주도 보다 낮은 위도에 살다보니 겨울을 잊고 살았습니다. 겨울이라 해도 겨울도 아닌 것이 괜스리 기분만 썰렁해지는 겨울이 이젠 느끼하게 느껴집니다. 쨍하게 추운 겨울이 그립네요. 난로가에 앉아 친구들과 이바구도 해보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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