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Chattahoochee National Recreation A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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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님, 딸래미 그리고 막내 핸슨이까지...
가을정취를 느끼며...
저런 카누가 뭐가 재미있을까 했는데 보니까 하고싶어 집니다..
이공님 죄송합니다.. 재대로 된 낚시꾼... 인듯...
우리 핸슨이 생애 처음으로 강물에 돌진....
나뭇잎 잡솨고파...
덥석!!! 언제나 그렇듯... 온 길바닥을 뒤지듯...
휑~~~~ 하니 수거!!!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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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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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핸슨이 눈에 장난기가 하나 가득.. -
예전에도 생각했었지만 애완동물 출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핸슨이 너무 이뻐요. -
가족들과 따뜻한 가을 오후를 보내셨군요. 특히 두번째 사진 아주 멋진데요. -
흙냄새 물냄새가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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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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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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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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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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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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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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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하늘의 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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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Sunset - Pensacol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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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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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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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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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귀가, 그 꼬리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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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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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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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발길 손길... 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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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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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몰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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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텅빈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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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찍사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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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퇴근하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폰으로 저물어 가는 석양노을을 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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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before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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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초췌한 가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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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흐린 가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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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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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먹잇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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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The fall of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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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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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평화가 있는 16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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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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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가을의 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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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가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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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A photographer with four cam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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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늦가을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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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가을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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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Cades Cove 영상촬영중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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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아침을 달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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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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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가을산책... 집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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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원래는 단풍구경 간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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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ACE님의 육파리... 팔이 여섯개라 제 마음대로 명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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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서마사님, 안개 그리고 햇살과 같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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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여명 그리고 농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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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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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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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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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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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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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스모키 마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