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피곤하실 것 같다는.... ㅋ

이공님, 가능하시다면 저분께 이사진을 드리면 좋겠읍니다. 진지한 사진사의 모습이 너무 잘 표출된것 같네요. 그저 좀 재볼려고 여러대의 사진기를 메고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사진처리도 정말 오래된사진 같습니다. 멋진데요.

카메라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않되요.. ㅋ

느낌이 아주 오래된 사진 같습니다. 마치 60년대..

이렇게 아이폰으로 찍으신 사진을 올리시는 이유가?.......
아~ 해보고 싶으셔서....
혹시 다른 이유가 있다면 "응답하라 1997"
멋있으면 저도 좀 따라하게요?

왠지 일본인인 것 같은 느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볼수록 멋진사진 입니다. 기회되면 저도 한번 이렇게 찍어주시죠?

포스가 좋습니다. 저희 동네도 이런분 계시는데.. 완전군장하고 가슴에 수류탄까지 두개 단듯이 카메라를 메달고 출사나가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