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사진이나 올려도 된다는 자유겔러리 그래서 사진 올립니다..
지난달에 챔블리에 있는 피치트리 공항 비행기 정비하는 곳에 아들과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비행기들을 정비하거나 주인 취향에 따라 개조를 하기도 하고
비행기를 보관하는 곳에는 개인 제트기도 서있고...
영화에서나 보던것 같이 꾸며 놓은 쌍발 프로펠러 엔진 비행기도 있고...
저도 비행기 조정석에 앉아서 조정간을 당겨보고 밀어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아이들만 조정석에 앉아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움직여 보게 해서
같이 간 부모들은 저 비행기는 얼마짜리냐 등등만 물어보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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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창에 들어갈 수도 있군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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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납고하고 정비하는 곳에 들어가려면.....
비행기 주인이 아니면, 회사에 미리 연락 해서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
좋은구경 하셨군요. 이곳에도 공군기지가 있고, 박물관도 있다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았네요. 저도 한번들러보고 보고드려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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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행쇼도 않가봤네요...작년에 실망을 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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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까 왠지 장난감같기도 해서 저 비행기를 탄다고 생각을 해보니 슬쩍 오금이 저리려고 합니다. ㅋㅋㅋ
아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시려고 노력하시는 Keepbusy님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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