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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벌레... 사임당 어머니의 화충도? -
연보라색 가는 꽃잎이 참 곱게 담겼습니다. 이쁘네요. -
독특한 꽃잎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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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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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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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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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Sunset - Pensacol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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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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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텅빈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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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찍사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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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퇴근하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폰으로 저물어 가는 석양노을을 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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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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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초췌한 가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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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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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늦가을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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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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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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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아침을 달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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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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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가을산책... 집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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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원래는 단풍구경 간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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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ACE님의 육파리... 팔이 여섯개라 제 마음대로 명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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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서마사님, 안개 그리고 햇살과 같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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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스모키 마운틴
우~~ 꽃잎이 뜨개질실 잘라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