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배씨님의 흑백 사진을 보고
나도 몇장의 사진들을 흑백으로 바꿔어 보았습니다.
색이 주는 임팩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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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담백함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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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을 과시하시려고 좋은사진만 고르신것 아니십니까?
처음사진: 여러 교통신호판이 교묘하게 얽혀서 대조를 이루네요, 게다가 새까지.. 좋은데요.
고양이사진도 기막히구요. 누워서 조롱하듯이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재미있읍니다.
가계사진도 너무 좋은데요. 색깔사진으로는 모르겠지만, 흑백사진으로 변환의 효과를 흠뻑나타내는듯 합니다. 가계주인도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인가 보죠? 멋진사진이 걸려있읍니다. -
가게는 아틀란타에서 카메라 수리점을 하고 계신 박사장님 가게입니다. 카메라 맏겨놓고 기다리다가 벽에 걸린 사진이 맘에 들어서 담아봤습니다.. 박사장님 가게 안에 들어가 보시면 별의별 카메라들을 다 구경할수 있는 곳입니다. 몇시간동안 재밌는 구경 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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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어디 있습니까? 한번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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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NAR 에 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4391 Atlanta Rd, Smyrna, GA 30080
(770) 432-4257
가보시면 많은 것을 보고 배우실수 있을겁니다. -
애묘가로써 고양이 사진에 필이 꽉 꽂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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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는 역시 도도하고 건방진 표정을 가져야 그 매력이 돋아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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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사진이 참 인상적입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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