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꺼낼때와의 심정같이 큰 맘 먹고 낚시대를 꺼내는 모습같았네요.
f/2.8, 1/4000, iso100, 75mm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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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니들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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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검을 껌이라고 오해하고 몇초 의아해 했었읍니다. 제가 보기에는 "효자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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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으로 읽은 나는 ?? 흑흑흑..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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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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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었으면 그리 안됩니다..... 왕성하심을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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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제목을 잘 만들어야 하겠네요 이런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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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공부하던 시절 열심히 읽은 만화 중에 루노오니 켄신(한국에선 "바람의 검심")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켄신 밧도사이(검심 발도재)의 발검인가요?? ㅇㅎㅎㅎ 구름과 바다를 가를 기세입니돳!! -
?
ㅎㅎ 역날검의 달인...
10분간 봤는데 못잡는거 같더라구요 ㅋ -
오홋!! 아시는군여... 사카바토~~
푸~~ 욱 빠져서 보았던 기억이... -
장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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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다 낚시 가면 쌍검으로 한번 연출을 해보렵니다. ㅋㅋㅋ
장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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