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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
2013.09.14 09:26

공생 과 조화

착한아이샘
조회 수 545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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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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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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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2013.09.14 14:44
    아하,,,개구리 연못이군요
    침입자를 경계하는 듯 째려보고 있군요 ㅎ
    즐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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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3.09.14 15:33
    연꽃 두송이 개구리 2마리... 주인들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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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쇠 2013.09.14 16:30
    꽃만 보다가 한참만에 개구리 한마리, 두마리....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의미도 있고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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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3.09.15 11:57
    개구리가 연꽂 두송이 헌화하고 기도라도 드리는 듯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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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9.16 08:54
    저도 처음에는 꽃에만 시선이 갔는데 잘 보니 네마리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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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3.09.16 11:32

    보호색이 무슨말인지 알듯합니다. 개구리가 있었군요. 도데체 몇마리가 있나요? 어떻게 보면 다섯마리까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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