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팔공산 동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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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은 아무나 달 수 없듯
불공도 그냥 드리면 효엄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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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보건데..옛날 엄마 손잡고 따라 다닐 때 그때의 연등은 단색으로 기억되네요. 아마 창호지 였을겁니다.
지금 보이는 각진 등은 보통 사람들이 사서 다는거고 특별한 사람들이 사는 연등은 진짜 연꽃 모양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일반인들은 생각도 못하는 그냥 공수표 같은 .....
마음으로 모시는 부처님은 옛말이 된듯. -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 정말 정겹군요. 밤의 풍경은 또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예전에 부모님따라 봉축행사를 따라갔던 기억이 아스라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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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물론 불을 밝히겠지요.
옛날같이 촛불로 밝히는것이 아니고 전구로 연등을 밝힌다는 사실입니다.
예날 부모님따라 다녔던 그 시절이 좋았을겁니다.:) -
촛불 사용했다가..잘못하면 화재로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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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불이난 사찰도 더러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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