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3.07.15 16:38

칙칙한 표정과 상큼한 표정

조회 수 269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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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루스 시청에서 만난 아사동 회원 2분의 대조적인 표정입니다.


한분은 칙칙한 표정이...홀아비 티가 팍팍 나고.


한분은 상큼한 표정에서 ...대비가 되는 .. ㅋㅋ


25FJ4589.jpg 














25FJ4650.jpg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2'
  • ?
    Exit 2013.07.15 17:05
    두번째분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profile
    서마사 2013.07.15 17:33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오프 모임에 나오세요..ㅋ
  • ?
    Exit 2013.07.15 18:27
    (하하하... 역시 쉽지않네요...)

    당신이 당신의 이름을 "내게" 불러주기 전까진...
    나는 그저 한명의 이름없는 사진사였다...
  • ?
    kiku 2013.07.15 18:08
    그래도 쩜오님의 얼굴에서 작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
    깡쇠 2013.07.15 21:05
    쩜오님 , 왜 이렇게 지쳐 보이시죠?
    증말 밥 한번 같이 먹어야 겠네요!
    보양탕!!
  • profile
    공공 2013.07.15 23:05
    쩜오님이 수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쩜오님.... 모든게 결국 잘 풀릴 것 입니다.
  • ?
    Shaun 2013.07.16 16:44
    쩜오님 힘든 케릭터로 굳혀 가는중... ㅎㅎㅎ

    재미있네요.
  • ?
    silk 2013.07.16 19:51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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