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3.07.19 10:30

대화

조회 수 239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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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어린아이와 한 10초 정도 서로 마음의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무언의 얘기가 우스운 생각이 들어, 픽하고 웃었던것이 기억나네요.

아나콩콩은 여기가 어딘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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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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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7.19 13:45
    참 재미있는 장면이네요.
    전 뭐라고 하는지 들리는 듯합니다.
    "아찌, 그 카메라 얼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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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3.07.20 01:42
    ㅋㅋ 아가의 인상이 먹어주네요.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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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3.07.20 14:30
    아기의 표정에 풍기는 까리수마가...덜덜덜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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