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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물
2013.08.03 11:46

Gabriella

노바
조회 수 270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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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Houston Texas

늘 그렇지만 아기들의 맑은 눈을 보면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음과 이미 찌들어버린 우리들의 눈과 비교를 해보게 됩니다.

정말 아기의 턱받이에 써있는 것처럼 100% 사랑과 순수함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Gabriella(BW10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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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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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2013.08.03 11:52
    세상의 나쁜것만 보고 살아온 우리들의 눈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눈을 천사의 눈이라 하는가 봅니다.
    귀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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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8.03 13:50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노라면 여러 안타까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나의 타락, 그리고 저 아이가 커가며 걸어갈 타락.
    결론은, 차카게 살자!
    마음 정화용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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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쇠 2013.08.03 14:46
    천사를 찍어서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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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3.08.05 11:00
    노바님은 곧 손주를 맞으실 준비가 다 되었읍니다 ;-)
    우리들은 가끔 나쁜일인줄 알면서도 하게됩니다. 착하지는 못한지언정 나쁜일이라도 멈춰야 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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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3.08.06 03:08
    2번 사진은 완전히 "smile" 얼굴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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