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3.08.03 12:16

두물머리에서

조회 수 4068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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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3.08.03 13:03
    아주 곱습니다. 보살님의 손에 들려도 손색이 없을듯... 흔하게 보던 연꽃사진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연꽃을 보여주시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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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2013.08.03 13:17
    하나 하나에 노바님의 마음을 전해 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참 멋진 말이예요
    보살님의 손에 들려도 손색이 없다는.....
    언제 한번 쥐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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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3.08.03 13:46
    꽃 하나에서 분홍빛에서 녹색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이 나오니 너무 색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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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2013.08.04 20:03
    사진을 찍으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자연의 색은 아주 곱다는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어쩌면 인간은 이 자연의 색상을 만들지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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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3.08.05 10:57

    단조로울만한 한송이의 꽃을 자꾸 들여보게 됩니다. 색깔, 반투명한 빛, 질감 모든것들이 잘어우러 지는군요. 또보게 되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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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2013.09.19 14:37
    단조로운것을 좋아하다보니 포스팅 할 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것도 병인데 ㅎ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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