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행사
2013.06.18 01:35

결혼하던 날

조회 수 221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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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어딧나~~~

 

20130616_6671.jpg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Atachment
첨부 '1'
  • ?
    BMW740 2013.06.18 10:13
    신부의 설렘이 엿보이는 사진입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블라인드 사이로 살짝 보여주는듯 ...
    행복한 가정 이루고 사시길 기원 합니다.
  • profile
    서마사 2013.06.18 11:54
    신랑은 창문 밖에서... 꺼구로 매달려서 발바닥을 매맞고 있는것 아녀요???

    나도 옛날에 디지게 맞았었는데..
  • ?
    Shaun 2013.06.18 14:32
    그렇게 시키고 찍은거에요 ^^

    저도 누나 결혼식때 매형 얼린 명태로 무자게 두들겼는디 ㅎㅎㅎ
  • ?
    Gibson 2013.06.18 15:50

    아 배아퍼..
    옆집 처녀가 시집가면 가슴이 아프다고 들었는데..
    저도 갑자기 배가....크흑

  • profile
    공공 2013.06.18 20:25
    한참을 보고 미소도 짓고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 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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