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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22:06

소년 병사

서마사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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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resaca


소년이 이렇게 이쁠수도 있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 아이였습니다.






ZT0G0201.jpg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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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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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쇠 2013.05.19 12:03
    서마사님도 소년 같습니다. 때때로...
    그래서 저는 이렇게 씁니다.
    " 소년도 이렇게 늙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 아이였습니다."

    종종 사진의 피사체도 자신의 반영인가 봅니다.
    소년 서마사님....ㅋㅋㅋ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3.05.19 12:19
    뭔가 심오한 것 같기도 하고..아니것 같기도 하고.
    알것 같기도 하고..모를것 같기도 하고..

    ㅋ
    댓글
  • ?
    Gibson 2013.05.19 13:30

    서마사님의 어린 소년 시절땐,
    저 소년보다 더 예뻣었다는 전설이 저멀리 지구저편 어느곳에서
    누군가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아님 말구요...^^;;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3.05.20 14:48
    실패...!!!!


    아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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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iku 2013.05.19 14:08
    이 아이도 전쟁 재연배우로 참여했나 보네요. 때묻지않은 소년이 참 이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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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3.05.19 21:17
    카메라를 들이데도 어색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아주는 것 같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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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 2013.05.21 14:05
    서마사님은 아마도 전생에 저 꼬마...??ㅋㅋ 왠지 꼬마가 활짝 웃으면 서마사님으로 변신 할 것 같아요~ㅋㅋㅋ
    넘 좋습니다.^____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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