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에 난 상처(설마 시럽이나 그런 건 아니겠죠??)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진지함이 느껴지네요.

아~~~ 먹고싶다...

오븐 사용하다보면 팔뚝에 저런 화상은 한두개씩 생기는것은 훈장이겠죠.

우연히 지나치나 케잌 데코 하는걸 보고 아~ 숙제해야지 하며 얼른 카메라 가져다 찍긴 했는데...
아저씨 무안해 하실까봐 후다닥 찍는라 어떻게 찍었는 지도 몰랐어요
.하나는 딸기 시럽 같기도 하고 하나는 오븐 화상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