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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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힘을 빼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항상 뭐 멋진 풍경. 이쁜 처자.. 현란한 색깔을 찾다가..
그냥 길을 걷다 우연히 눈에 띤 돌이나...풀떼기가 다른 날과는 달리 새롭게 느껴질때..
그 느낌이 무엇인지 표현할 방법은 없지만.
그 느낌을 사진으로 담고싶어 찍어서 올렸을때 다른 사람이 비슷한 느낌을 대신 표현해 줄때.
사진취미를 함께 한다는것이 그렇게 좋을때가 없습니다.
뭔 말인고 하니..결론은.
그러니까..다들 아무거나 찍어서 올리라는 말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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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휴스턴에 계신 지인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아래는 문자 내용입니다.
"니네 웹사이트 어제 들어가봤는데
서사마?? 하는 분 사진이 마음에 들던데...."
그래서 제가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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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세요?" 보단 "누구세요?" 느낌이 드는데요...
이럼 또 코드가 안 맞는다고 쿠사리 먹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