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혜민 스님을 만나게되어 영광이었읍니다.
저의 새 카메라와 새 렌즈로 혜님스님을 촬영하여
아사동 싸이트에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
- ?
-
예 ~~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가끔씩 그 여성분 같은 생각이 한 적이 있거든요,,,
-
?
그 여성분..ㅎㅎ 사진 찍느라 자세히 못들었네요.. 궁금합니다..
깡쇠님 비디오에 다 있겠죠?
-
저도 사진 찍느라 자세히 듣지 못했는데,
얼핏 질문과는 동떨어진 답변을 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깡쇠님 비디오를 다시 한 번 봐야겠군요..
일단 제가 말씀에 집중을 못 했다는 변명을 남깁니다..ㅋㅋㅋ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0)
- 나무/식물(1126)
- 동물(696)
- 자연/풍경(3762)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9)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7)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9)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4Mar 201317:43
-
24Mar 201316:41
-
24Mar 201315:25
-
24Mar 201313:36
-
24Mar 201310:18
-
23Mar 201323:59
-
23Mar 201323:33
-
23Mar 201321:46
-
23Mar 201311:58
-
23Mar 201311:13
-
22Mar 201323:13
-
22Mar 201313:21
-
22Mar 201309:34
-
21Mar 201322:18
-
21Mar 201318:07
-
21Mar 201316:18
-
21Mar 201313:19
-
20Mar 201323:27
-
20Mar 201322:59
-
20Mar 201322:18
-
20Mar 201322:13
-
20Mar 201321:37
-
20Mar 201311:09
-
20Mar 201310:54
-
20Mar 201302:59
-
19Mar 201322:54
-
19Mar 201322:44
-
19Mar 201320:12
-
19Mar 201313:00
-
19Mar 201312:47
-
19Mar 201310:37
-
19Mar 201301:21
-
19Mar 201301:13
-
19Mar 201301:07
-
19Mar 201300:59
-
19Mar 201300:57
-
19Mar 201300:56
-
18Mar 201323:22
-
18Mar 201318:16
-
18Mar 201313:50
-
18Mar 201313:44
-
18Mar 201313:14
-
18Mar 201310:28
-
17Mar 201320:35
-
17Mar 201319:21
-
17Mar 201316:18
-
17Mar 201315:19
-
17Mar 201312:07
-
17Mar 201310:49
-
16Mar 201319:23
-
15Mar 201319:44
-
15Mar 201318:58
-
15Mar 201312:29
-
14Mar 201315:22
-
13Mar 201322:59
-
13Mar 201311:56
-
12Mar 201318:50
-
12Mar 201317:31
-
12Mar 201316:44
-
12Mar 201301:19
-
12Mar 201301:07
-
11Mar 201322:18
-
11Mar 201321:47
-
11Mar 201320:30
-
11Mar 201312:58
-
10Mar 201323:35
-
10Mar 201323:26
-
10Mar 201323:17
-
10Mar 201323:05
-
10Mar 201321:40
-
10Mar 201321:30
-
10Mar 201321:20
-
10Mar 201321:07
-
10Mar 201320:51
-
10Mar 201319:48
저는 어떤 종교도 갖고있지 않지만 종교를 떠나서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 갔었습니다.
9시간 이상걸려 운전 해 오신 분들도 있더군요.
문답시간에 어떤 중년의 여성분이 했던 질문이 생각납니다.
"오늘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내가 다 아는 얘기고 내가 해도 저정도는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들은
뭣 때문에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많이 왔는지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라는 질물은 했습니다.
답변이 궁금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