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Valley,Alab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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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삼순이(Samsung NX200) 동생
삼식이(Samsung Galaxy S3)로 찍은겁니다.
제가 주중에 머물고 있는 아파트 입구입니다.
시간 되시면 놀러오세요..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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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만 보고,, 어디에 불이 났나 했습니다.
금방 뒤덥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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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위기를 담아보고 싶은데 안되여...
HDR 분위기..?? 맞나요?
제 카메라에 이 기능이 있어 테스트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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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가리지 않군요..
아름다운 악마의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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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래도 주말 밖에 시간이 안나니...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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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행복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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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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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Studio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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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처음처럼...드뎌 가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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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city of 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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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출사 삐딱선 타기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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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무엇을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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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짝을 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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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freight t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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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어제와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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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오랜만에 다녀온 새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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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Feb 16 2013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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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본능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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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One Street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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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새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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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출사 2.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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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출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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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아틀란타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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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졸라 추웠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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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Here I a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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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Black or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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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Existence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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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He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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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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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201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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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After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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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갖고픈 것... 갖고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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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Mardi G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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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사무실 창문 밖,,, 비오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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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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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Covered B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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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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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HDR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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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떡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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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피치트리 스트리트역 에스칼레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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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벼룩 시장 순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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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센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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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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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Sunset of Exit-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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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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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Thambar - drawing spring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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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봄이 오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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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Rexall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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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Beavertail 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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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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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Fire Res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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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Graceful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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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Cali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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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9999 999 99999 9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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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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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조명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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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KOI 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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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Calvary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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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쌍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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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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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Escaping from the Krog St.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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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홀로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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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뜻하지 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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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Studio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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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아침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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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겨울 호수, 그리고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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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If you were here alone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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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In the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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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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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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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바람잡이 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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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Krog St. -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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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City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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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출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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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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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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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내눈엔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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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앗싸 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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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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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wasteland
음침하고 무서운 영화들은 꼭 welcome 이란 말로 반갑게 반깁니다...
들어가면 못나올것같은 곳에서 깁슨님이 welcome 하고 팔을 벌리고 반긴다면...
그거야말로.... 호러 무비???
대궐같은 분위기의 동네... 음침한 하늘...
들어가면 평생 갇혀 못나올것같은집...
내일 내려갈께요!!! 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