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0 02:16

Antelop Canyon

JRS
조회 수 942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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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계속 걸어가고, 실력은 없고. 

보이는데로 도통 안찍히는 곳이었습니다. 


IMG_9803.jpg


IMG_9775.jpg



그러더니 원주민 가이드가 카메라 달라고 하더니 한장 아무렇지 않게 찍어주더라고요.. IMG_9768.jpg


  • ?
    docubaby 2012.08.10 14:24

    여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다녀오셨군요....

    한참을 여기 머무르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집니다....

  • ?
    JRS 2012.08.10 22:57

    다큐베이비님. 안타깝게도 한참을 머물 시간은 없었습니다. 

    가이드가 가자는데로 빨리 빨리 가야 했었어요.. 

    제가 알기로, 그냥 투어 세션이 있고, 사진찍을수 있는 투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후자는 삼각대 들고서 2~3시간 정도 천천히 사진 찍을 시간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흰 관광객이어서 그냥 싸게 1시간만 보고 왔습니다. 

  • profile
    JICHOON 2012.08.10 14:29

    헐... 이거시 그 유명한 바탕화면 ....

  • profile
    서마사 2012.08.11 10:16

    사진찍는 투워는 1년전에 예약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확실치는 않습니다. 미리 예약해야 하는것은 확실하고요.


  • profile
    공공 2012.08.11 22:56

    부럽습니다.. 언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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