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해바라기 농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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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꽃이 잔득 실린 차량을 보는 순간 화차( 꽃수레)가 떠올랐습니다.
사진을 보정하려는 순간 영화 화차가 떠올라서 느낌을 좀 강하게 주어보았습니다.
빗자루 만드는 노인네..
이제는 이런것 직접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경외 스럽기 까지 하죠...
해바라기 그림속의 노인.
해바라기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노인을 보니..마치 그림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에.
나 잡아 봐라..
제목을 달리 붙이기도 모해서 ..
모델들이 잘 않보이게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창문 넘어 어렴풋이 꽃밭이 보이겠지.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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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정도 가면요....꽃과 벌은 이제 지겨워서 다른것 없나하고..여기저기 살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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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는 꽃과는 거리가 굉장히 먼,,, 좀 우울한 영화인데...
저기 두분 ,, 아사동에 가입하셔야 할 텐데..
첫번째 사진은 강한 대비와 시선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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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람은 못보고 꽃과 벌만 따라 다녔네요. 마지막 사진이 특히 눈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