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해바라기 농장에서. |
---|
화차..
꽃이 잔득 실린 차량을 보는 순간 화차( 꽃수레)가 떠올랐습니다.
사진을 보정하려는 순간 영화 화차가 떠올라서 느낌을 좀 강하게 주어보았습니다.
빗자루 만드는 노인네..
이제는 이런것 직접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경외 스럽기 까지 하죠...
해바라기 그림속의 노인.
해바라기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노인을 보니..마치 그림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에.
나 잡아 봐라..
제목을 달리 붙이기도 모해서 ..
모델들이 잘 않보이게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창문 넘어 어렴풋이 꽃밭이 보이겠지.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5' |
---|
- ?
-
3번 정도 가면요....꽃과 벌은 이제 지겨워서 다른것 없나하고..여기저기 살피게 되죠..
-
영화 "화차"는 꽃과는 거리가 굉장히 먼,,, 좀 우울한 영화인데...
저기 두분 ,, 아사동에 가입하셔야 할 텐데..
첫번째 사진은 강한 대비와 시선이 흥미롭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0)
- 나무/식물(1126)
- 동물(696)
- 자연/풍경(3762)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9)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7)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9)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6Aug 201215:02
-
25Aug 201222:10
-
25Aug 201217:08
-
25Aug 201200:39
-
22Aug 201216:11
-
22Aug 201212:04
-
21Aug 201223:24
-
20Aug 201210:40
-
19Aug 201211:13
-
18Aug 201223:22
-
18Aug 201213:37
-
15Aug 201209:13
-
14Aug 201203:55
-
14Aug 201203:21
-
13Aug 201213:33
-
11Aug 201217:19
-
10Aug 201209:52
-
10Aug 201209:44
-
10Aug 201202:16
-
09Aug 201221:29
-
09Aug 201215:36
-
09Aug 201212:06
-
08Aug 201223:05
-
08Aug 201222:17
-
08Aug 201214:57
-
08Aug 201207:51
-
07Aug 201202:55
-
06Aug 201213:14
Wall Painting
-
04Aug 201214:25
-
03Aug 201222:28
-
03Aug 201211:04
-
01Aug 201223:54
-
01Aug 201214:56
-
01Aug 201200:39
-
31Jul 201220:16
-
31Jul 201219:59
-
31Jul 201200:49
-
30Jul 201223:48
-
30Jul 201210:52
-
30Jul 201201:40
-
26Jul 201214:04
-
26Jul 201212:01
-
26Jul 201209:57
-
22Jul 201223:17
-
22Jul 201218:30
-
22Jul 201212:17
-
21Jul 201215:59
-
21Jul 201211:42
-
21Jul 201201:03
-
19Jul 201210:44
-
18Jul 201215:37
-
17Jul 201203:02
-
16Jul 201223:48
-
16Jul 201220:51
-
16Jul 201219:05
-
15Jul 201211:50
-
14Jul 201218:34
-
14Jul 201213:41
-
10Jul 201203:27
-
09Jul 201211:27
-
09Jul 201211:01
-
09Jul 201209:13
-
08Jul 201222:27
-
07Jul 201218:36
-
07Jul 201212:06
-
07Jul 201211:02
-
06Jul 201209:56
-
06Jul 201209:49
-
06Jul 201209:42
-
05Jul 201222:44
-
05Jul 201209:45
-
05Jul 201209:42
-
03Jul 201210:45
-
02Jul 201222:01
-
02Jul 201221:56
전 사람은 못보고 꽃과 벌만 따라 다녔네요. 마지막 사진이 특히 눈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