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99 추천 수 0 댓글 4
Extra Form

 

 

 

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제 허락도 없이

셋집을 차렸네요~ 헐~ ;;

마눌은 당장 집빼라고 난리지만,

차마 인정에 그렇게는 못하겠구...

오늘 새벽엔 넘 시끄러워서 잠도 일찍 깼다는~ ;;

 

그래서 이렇게 그 주범들 사진을 올립니다.

 

 

 

 

DSCF9973.jpg

 

 

 

 

DSCF9974.jpg

 

 

 

Fuji x1oo

 

  • profile
    .O 2012.05.04 07:21 Files첨부 (1)

    저희 회사 옆에 집 짓고 사는 이 가족에게도 새식구가 생겼겠죠??


    82QK3315.jpg



  • profile
    공공 2012.05.04 16:40

    쩜오님,, 요즘 왜이리 보기 힘듭니까?

  • profile
    공공 2012.05.04 16:40

    무사히 잘 커서 어서 나가길 바라셔야죠,,,
    그런데 새둥지가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 가까이서 찍으셨나?

  • ?
    Shaun 2012.05.05 10:21

    저희집 앞에 있는 나무에도 새집이 있는데

     

    찍으려고 하니 어미새가 하도 난리를 피우고 불안해 해서 미안한 맘에 포기했습니다.

     

    완전 불안해 해서 행여 알을 포기할까봐 안되겠더라구요.

     

    암튼... 생명의 탄생.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