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이러다간 아사동에서 짤리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카메라 집어들고 얼른 가서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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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메라로 제가 대신 찍어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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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Br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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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Water Wall - Woodruff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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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285 에서 만난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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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peachtre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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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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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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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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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달려라..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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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감성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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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humming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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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순간포착 !! 앵무새 바가지긁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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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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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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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오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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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6월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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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Red Bull Soap Box car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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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충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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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순간 섬뜻했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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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수동렌즈 시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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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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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질주 본능 유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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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Kiss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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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highway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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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아침 길,,,저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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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Dragon def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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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Cataloochee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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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Old village at Cataloochee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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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윈도우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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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Gree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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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출사 무사 복귀 인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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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Re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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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Wandering around Little Five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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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책읽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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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Welcome to LI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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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둘루스의 여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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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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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초보 처음으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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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Watson Mill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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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julietta 의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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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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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하늘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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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짤방용... 아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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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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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둘루스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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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Portland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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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둘루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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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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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아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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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와싱톤 디씨 네추럴 히스토리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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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A temporary 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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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둘루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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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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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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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출근하는 남편 (짤방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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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몽상적인 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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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Sti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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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A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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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The Hand - 72 Days for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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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Duluth 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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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아름다운 진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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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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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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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colored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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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After 2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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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서마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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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Stree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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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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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아침 출근길에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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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Lamb Hung Lay, Thai food at 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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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BAP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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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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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BAPS 힌두 사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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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가게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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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panasonic camera 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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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BAPS 힌두사원
그렇지 않아도...만나는 사람들마다 창님이 어떻게 된거냐고 ..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요...
내가 창님 비서도 아니고..
앞으로는..." 앞으로 1주일간 잠수 타겠습니다." 공지 하시고 잠수 타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