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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9:22

독서 삼매경

서마사
조회 수 104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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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삼매경에 빠진듯한 폼만 잡고 있다가... 지루해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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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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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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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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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2012.04.13 01:52
    let her hold the can a cranberry. She
    smile at it like it's a old friend. She
    love the purple stuff. In dry goods, I 
    heave the two-pound bag a salt in
    the cart, to bring the turkey in.

    아구... 눈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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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kie 2012.04.13 09:52

    쏠쏠한 마음의 양식을 가져다줄 수 있는 독서, 여전하시군요….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2.04.13 10:06

    ㅎㅎ푸키님 오랜만에 오셧네요..저야 뭐 다른 할일이 없다 보니..소일삼아서 열심히 읽어대고 있습니다..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니..지금 열심히 읽어두려고요..


    댓글
  • profile
    JICHOON 2012.04.16 09:26

    저도 아이패드 사진 하나 올리려다가 참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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