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7 23:32

月夜

esse

조회 수 1379 추천 수 0 댓글 12

月夜

E-PL2 / 100-300mm

Who's esse

Atachment
첨부 '2'	P2272991.jpg, P2273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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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O 2012.02.27 23:52

제가 아까부터 달 찍으러 갈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요....ㅎㄷㄷㄷ
여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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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2.02.28 07:24

집에서 심심해서 찍어 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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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2.02.28 00:18

갑자기,, 월야의 공동 묘지가 생각나는 것은 웬일일까요....
으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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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2.02.28 07:26

그렇쥬~ 올리는 사진이 상어에 월야에~ ㅋㄷㅋㄷ

봄이라고 방심하면 안됩니다~람쥐~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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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2012.02.28 00:52

저도 아까 집에 오는 길에 이 달을 보며 카메라에 담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에휴~ 전 생각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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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2.02.28 07:27

시월에님,
저두 계속 생각만하고 있다가 그래도 날씨가 풀렸기에 집앞에서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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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2.02.28 09:07

아이 무셔라...
잘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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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2.02.28 09:45

진짜 호로로 만들어버리시는군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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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 2012.02.28 10:09

엊그저께 손톱깍다가 방안 어디엔가 흘린거랑 똑같이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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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2.02.28 11:25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네요..
저도 어제 밤에 달을 보면서 찍어볼까?/ 생각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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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아빠 2012.02.28 11:47

헉...

이제 하얀 소복만 등장하믄 딱 전설의 고향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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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2.03.04 16:32

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월야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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